한쪽 어금니가 크게 상하고 맞물리는 아래쪽 치아까지 없는 상태가 오래 이어지면, 씹는 기능이 한쪽으로 쏠리며 남아 있는 치아에 부담이 쌓일 수 있습니다.
연세타이밍치과는 이런 경우 치료에 앞서 지금의 구조를 정확히 분석하는 과정을 가장 중요하게 봅니다.

보존 치료만으로 어려운 상태도 있습니다
치아 구조가 많이 상한 경우에는 보존 치료만으로 버티기에 앞날을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때 먼저 따지는 기준은 살릴 수 있느냐가 아니라 오래 안정적으로 쓸 수 있느냐입니다. 검진과 촬영으로 뿌리와 주변 뼈를 확인한 다음, 발치와 임플란트를 포함한 방향을 계획하게 됩니다.
보존으로 유지할 수 있는 범위인지, 뽑은 뒤 기능을 되살리는 쪽이 나은지는 검사 결과에 따라 갈립니다.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진단과 치료 방법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맞물리는 치아까지 함께 고려합니다
맞물릴 치아가 없는 상태가 오래가면 남은 쪽 치아가 상대적으로 더 많이 쓰이게 됩니다. 임플란트는 비어 있는 자리를 메우는 데서 끝나지 않고 위아래가 맞물리는 균형까지 살펴야 하는 치료입니다.
계획을 세울 때는 다음 항목을 종합해 판단합니다.
- 현재 교합 상태
- 남아 있는 치아가 받는 부담 정도
- 잇몸과 치조골 상태
이런 내용을 충분히 설명드린 뒤 환자분과 상의해 진행합니다. 한쪽으로 쏠린 씹기가 오래 이어졌다면 회복 과정에서도 균형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

임플란트는 식립보다 진단과 계획이 중요합니다
임플란트에서 비중이 큰 부분은 식립 그 자체보다 위치와 각도, 구조를 어떻게 설계하느냐입니다. 손상이 컸던 자리라면 잇몸과 뼈를 더 자세히 확인해야 하며, 경우에 따라 단계를 나누는 접근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치료가 잘 마무리되었다는 말은 보철물이 올라갔다는 뜻이 아니라, 씹을 때 무리가 느껴지지 않고 옆 치아에 과한 힘이 실리지 않는 구조가 만들어졌다는 의미에 가깝습니다.

발치 여부보다 그 이후의 계획
어금니 손상이 심하면 빼야 하느냐는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다만 판단의 무게는 뽑느냐 마느냐보다 그다음 계획에 있습니다.
강동구 길동의 연세타이밍치과는 빠르게 진행하기보다 지금 상태를 정확히 분석해 오래 안정적인 구조를 만드는 쪽을 우선하며, 정확한 진단은 내원 후 검사를 통해 이루어지므로 상담은 02-477-0028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손상이 큰 어금니는 무조건 빼야 하나요?
뽑느냐 마느냐보다 오래 안정적으로 쓸 수 있는지를 먼저 따집니다. 검진과 촬영으로 뿌리와 주변 뼈를 확인한 다음 방향을 계획합니다.
Q. 임플란트를 계획할 때 무엇을 보나요?
현재 교합 상태, 남아 있는 치아가 받는 부담 정도, 잇몸과 치조골 상태를 종합해 판단합니다. 경우에 따라 단계를 나누는 접근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Q. 치료가 잘 끝났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요?
보철물이 올라갔다는 뜻이 아니라, 씹을 때 무리가 느껴지지 않고 옆 치아에 과한 힘이 실리지 않는 구조가 만들어졌다는 의미에 가깝습니다.


